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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추석인사] 회원님 즐거운 고향길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블로슈머 / 2011-09-10 18:28 / 조회수

[9/10 추석인사] 회원님 즐거운 고향길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블로슈머 회원님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이 며칠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흐른다는 느낌이 더 드는 2011년입니다.

회원님께서도 시간에 대해 공감하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회원님중에는 직장생활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리뷰를 쓰는 회원님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상품을 체험하고 리뷰를 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특별하게 알아주지 않지만 진실된 리뷰를 정성껏 쓰는 회원님이 많기에 블로슈머는 그 에너지를 상실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힘의 원천인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에 블로슈머는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블로슈머도 누가 특별하게 알아주지는 않지만 리뷰 하나하나의 가치가 충분하기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님은 우리고유의 추석명절이 맞이하여 더욱 바빠지겠죠!

 

 

하나의 사과가 처음으로 붉은 자태를 뽐내며 결실을 맺기 위해서 몇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후 사과나무는 매년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블로슈머도 아직 처음의 결실을 맺고자 준비하는 시간속에 있습니다.

회원님께서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급한 마음보다는 풍성한 결실을 맺기위한 충분한 기다림의 여유를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현상을 자신의 관점으로 볼때 보는 시각,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디 블로슈머가 맘에 안드는 경우가 한두번이었겠습니까?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지금은 물속에 잠겨 갈순 없지만 어렸을때 살던 고향이 눈에 또렷합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생전에 계시지 않지만 부모님이 매우 보고싶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가끔 핸드폰에 저장된 어머님 번호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늦가을 서리 맞은 고추를 된장속에 묻어놓고 다음해 추석에 꺼내 주시던 어머님이 오늘따라 더욱 그립습니다.

사그락 사그락 소리와 함께 풋풋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그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쓰다보니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 버렸습니다.

회원님! 올 추석에는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면 어떨까요?

사정상 고향에 가시지 못하는 회원님! 여유를 가지고 연휴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블로슈머 회원님! 즐거운 고향길 도시길 바라며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석연휴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슈머 운영진 드림-

 

 

덧글 6개 등록되었습니다.

  • 송죽(초아사랑)2011-09-10 21:04답글
    블로슈머님 어머님이 보고싶으셔서...
    저도 그래요~올해 2월말에 돌아가셨는데...
    또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추석이 친정어머니 생신이시거든요~
    사진첩 꺼내놓고 어머니 얼굴 한번 쳐다보며 웃어봅니다.
    블로슈머님도 건강하고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쁜홍2011-09-10 22:50답글
    부모님 생각 많이 하시는군요?
    늘 부족하지만 곁에 계실 때 더 잘해드려야지... 생각합니다.
    블로슈머님께서도 행복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 ★이채사랑★2011-09-12 07:43답글
    글을 일다보니 그냥 가슴이 찡해 오네요... 엄마란 말은 언제나 가슴을 찡하게 만든 답니다.
    ㅠ.ㅠ 저도 엄마만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찡하답니다.
    엄마에게 웃음을 드리는 명절 보내렵니다 ^^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밝은세상2011-09-13 16:17답글
    사과의 예쁜 색깔같이 블로슈머의 마음씨를 느낍니다.
  • 수풀2011-09-14 00:29답글
    추석 연휴 잘 보내셨지요?

    좋은 인사덕분에 즐거운 추석 보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참 가슴에 와닿는게 부모인거 같아요.
    정말 후회가 늦게 오는것이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효도여서 이미 빈자리를
    두고 가슴만 쳐야하는 순간이 죄스럽고 맘 아프더라구요.

    그만큼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홧팅하면서 또 이가을을 지내보아요..
  • Thais2011-09-14 09:48답글
    명절은 엄마 얼굴을 가장먼저 떠오르게 하는거 같습니다.
    한해한해 몰라보게 늙어가시는 엄마얼굴을 볼때마다 맘이 아프네요...
    자...그럴수록 더욱 홧팅합니다.
    열심히 사는것도 효도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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